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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Advice58

감봉 (감급) 징계 시 내 월급 얼마나 감소되나요? (계산 방법 / 감봉 한도 / 감봉 기간 ) 근로자 A 씨는 업무 실수로 인하여 발생한 회사 손해에 대해 회사는 징계 위원회를 개최하여 심의하였고, 그 결과 '감봉'을 결정하였습니다. 근로자 A 씨는 감봉 처분으로 인해 다음 달 급여가 평소보다 많이 줄어들까 봐 걱정입니다. 감봉 징계를 받을 시 내 월 급여는 얼마나 감소될까요?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봉(감급) 감봉은 회사생활에서 회사의 규정, 기준에 따라 업무 실수 또는 회사에 손실을 입힌 경우 받게 되는 징계의 하나로써, 말 그대로 급여의 일부분을 일정기간 감액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회사마다 용어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통상적으로 감봉 / 감급 등으로 불립니다. 통상적인 회사의 징계는 아래와 같습니다. #참고 : OO기업 징계 규정 예시 제 00조 징계 회사는 근로자가 다음 각 호에 .. 2023. 9. 2.
[근무지 이동] 일방적 인사명령에 의한 근무지 이동, 그만두라는 말일까요? (Checklist / 전직 / 전근 / 부당해고) 서울 본사에서 근무하고 있던 근로자 A씨에게 어느날 갑자기 회사에서 대전으로 근무지를 이동하라는 인사명령을 통보받았습니다.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았던 근로자 A씨에 대한 회사의 일방적 근무지 이동 인사명령은 매우 부담스럽기만 하기에 근로자 A씨는 회사를 그만둘 생각까지 합니다. 일방적 근무지 이동, 회사를 그만두라는 말일까요? 인사권은 사용자(회사)의 고유 권한입니다. 단,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근로자 A씨에게는 안타깝지만, 인사권은 사용자(회상)의 고유 권한이기 때문에, 전직, 전보, 전배(전환배치), 전근 등의 인사명령은 회사의 필요성에 따라 상당한 재량이 인정됩니다. 단, 그 인사권이 회사의 필요성, 합리적인 수준을 벗어나는 등의 권리 남용에 해당될 경우, 부당한 인사명령으로 판단되어.. 2023. 9. 1.
[신입사원이 꼭 알아야 할] 기안서, 품의서, 보고서 작성 방법 (원 페이지 / 두괄식 / Simple / Tip) 최근 많은 회사들이 업무의 효율성을 강조하고, 보고서 작성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이고 성과를 창출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문화를 바꿔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주요 성과 보고, 구매, 지출, 기획 등과 같이 중요한 업무에 대해서는 문서로 남겨놓는 것이 업무 관리의 기본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필자도 신입사원 시절에 구매 기안서 하나를 작성하는데 땀 뻘뻘 흘려가면서, 몇 번의 수정에 수정을 거쳐 승인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은 신입사원이 꼭 알아할 업무의 기본, 기안서 / 품의서 /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안서 / 품의서 / 보고서 의 차이? 회사마다 업무 수행을 위한 문서의 명칭이 다르게 운영됩니다. 과거부터 많이 사용되는 기안서, 품의서, 보고서의 명.. 2023. 8. 29.
[휴가] 여성 근로자의 생리휴가는 유급? 무급? (월 1회 사용가능 / 연차 / 보건휴가) 여성 근로자의 경우, 월 1회 겪게 되는 생리기간에 몸이 너무 불편하여 업무를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내 연차를 사용해야 할까요? 아니면 생리휴가 또는 보건휴가를 사용할 수 있을까요?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로기준법상 생리휴가 또는 보건휴가 근로기준법 상 여성 생리휴가에 관한 내용은 제 73조에 따라 아래와 같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상기에 따라 여성 근로자는 월 1회에 한하여 생리휴가를 청구할 수 있으며, 회사는 생리휴가를 부여해야 합니다. 생리휴가는 유급휴가인가요? 무급휴가인가요? 상기 근로기준법 제73조에 내용에 따라 여성 근로자는 월 1회 생리휴가를 청구할 수 있도록 되어있지만, 근로기준법에서는 생리휴가가 유급인지, 무급인지 명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 2023. 8. 27.
퇴사 시 동종 업계 전직 금지 약정, 계약에 사인하면 이직 또는 창업하지 못하나요? (정당성 / 소송 / 손해배상) 내가 짧던 길던 소속이 되어 함께한 회사를 퇴직하는 과정에서, 회사는 사직서 외에 동종업계 전직금지 또는 이직금지의 내용을 담은 계약서 또는 약정서 등의 문서를 근로자에게 전달하고 서명을 요청합니다. 만약 퇴사하면서 동종업계 전직금지 계약서 또는 약정서 서명하면 동종업계로 이직 또는 창업을 하지 못할까요?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회사 입장에서 동종업계 전직(이직) 금지 요청 이유? 회사 입장에서 퇴사하는 근로자에게 서로 좋게 헤어지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겠지만, 회사는 이익을 창출하고 돈을 버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기에, 회사에서 근로하였던 근로자가 근무하는 동안 지득한 회사의 기밀정보, 고객정보 등 영업비밀과 그 회사만의 고유한 기술을 동종업계의 경쟁업체에게 알려지거나, 유출되는 것은 회사의 잠.. 2023. 8. 26.
2023년 추석 연휴 10월 2일 임시 공휴일 지정 예고! 나도 쉴 수 있나요? (5인 미만 사업장 / 법정 공휴일) 오늘 (2023년 8월 25일) 정부는 다가오는 추석연휴에 대해, 추석연휴와 개천절 사이에 있는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뉴스가 대대적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이는 현 정부의 첫 임시공휴일 지정에 관한 건이라 관심이 있었으며, 만약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이 된다면, 2023년 추석연휴는 장장 6일이라는 장기간의 휴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더더욱 관심이 많은 상황입니다. 그럼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나도 쉴 수 있을까요? 같이 알아보도록 합시다. 2023년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 배경 정부에서는 왜 2023년 10월 0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을까요? 그것은 사회경제적 효과 분석을 고려하여,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긴 연휴를 보장.. 2023. 8. 25.
직장인이 스마트 스토어, 블로거, 유튜버 등 겸업하면 안되나요? (겸업금지 의무 / 부업) 최근 직장인들이 본업 외에 스마트 스토어, 블로거, 유튜버 등과 같은 부업을 하는 N잡러가 많아지면서, 내가 하고 있는 부업, 겸직이 회사의 규정을 위반하고 있는지, 겸직하는 것 때문에 회사에 징계 또는 해고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걱정을 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졌습니다. 오늘은 겸직에 대한 내용을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회사의 겸업금지 의무사항 Check 회사의 겸업금지와 관련하여, 회사의 사내규정, 근로계약서 내용 등을 먼저 Check 해봐야 합니다. 겸업금지 의무란 말 그대로, 회사에 소속되어 근로자로서의 의무를 다해야 하나, 부업 또는 다른 직업을 겸하여 병행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모든 회사에서 스마트 스토어, 블로거, 유튜버 등 부업에 대한 겸업을 금지하고 있을까.. 2023. 8. 23.
계약직 만 1년 근무 후 퇴사 시 미사용 연차수당 일수는? 11개? 26개? (계약만료 / 실업급여 / 퇴직금) 계약직으로 회사와 1년 계약으로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근무한 뒤 계약만료로 퇴직하는 경우, 내가 사용하지 않은 연차에 대한 미사용 연차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 1년 근무하고 퇴직하는 경우, 내가 받을 수 있는 연차 개수는 몇 개일까요?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차휴가의 부여 연차휴가는 근로기준법 제 60조에 따라 사용자는 1년간 80% 이상 출근 한 근로자에게 15일의 연차 유급휴가를 부여해야 하고, 계속 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근로자에게는 1개월 만근 시 1일의 유급휴가를 주도록 하고 있습니다. #참고 : 근로기준법 제 60조 : 연차 유급휴가 (※ 클릭 시 근로기준법 링크로 이동합니다.) 계약직으로 1년의 근로기간으로 근로계약을 맺은 경우, 입사일로부터 매 1개월을 만근 할 때마다 1개의 연.. 2023. 8. 22.
임금피크제 적용 전 자발적 퇴사 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Feat. 희망퇴직 / 임금피크제 관련 Issue, 소송 사례) 많은 기업들이 정년 연장을 하며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고 운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줄어드는 임금 때문에 퇴직을 선택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임금피크제의 이유로 자발적 퇴사를 하는 경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요?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금피크제란? 임금피크제란 연공서열 중심으로 발달한 임금체계 상에서, 2016년 우리나라의 정년이 기존 만 55세에서 만 60세로 연장됨에 따라, 근로자의 고용기간을 늘리고, 회사는 인건비 부담을 낮추는 방법으로, 노사 간의 합의를 통해 도입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근로자가 일정 연령에 도달 한 이후에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 보장하는 것을 조건으로 근로자의 임금을 조정하는 제도이며, 보통 만 55세 이후부터 임금피크제가 적용하고 있으며, 회사에 따라, 조직에 따.. 2023. 8. 20.